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투자금 40억5000만원이 걸린 창업경진대회입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농식품모태펀드를 운용하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민연태), AC 패스파인더(대표 이병찬)가 공동주관합니다.
△패스파인더 H △KB인베스트먼트 △한국가치투자 △엔슬파트너스 △씨엔티테크 △AC패스파인더 등 6개 공동주최 기관은 대회 결과와 관계 없이 총 40억원을 투자합니다. 만약 1개사가 복수의 기관으로부터 중복투자를 받는다면 최대 40억5000만원의 투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은 2011년부터 청년기업가대회를 주최하며 그동안 310개 이상 업체에 투자 및 상금으로 누적 12억9000만원 이상을 지원했습니다. 그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벤처심사역 네트워크, 머니투데이 미디어를 통한 스타트업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역대 주요 우승팀은 △스타일쉐어(1회) △크몽(3회 공동우승) △노태그(3회 공동우승) △열정팩토리(4회 공동우승) △콜라비팀(7회 공동우승) △비트센싱(8회 공동우승) △프로젝트노아(8회 공동우승) △엔도로보틱스(9회 공동우승) △오토로직스(9회 공동우승) △젠틀에너지(10회 공동우승) 더맘마(10회 공동우승)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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