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IA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신기사) 등 47개 기관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중기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이사진은 △김판건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 △윤상경 에트리홀딩스 대표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권재중 케이런벤처스 대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원한경 플랜에이치벤처스 대표로 꾸려졌다.
교육 강사로는 권도균 대표를 비롯해 이용관 대표, 명승은 대표, 구태언 테크앤로 대표, 박미라 미라파트너스 대표, 장지영 라이징에스벤처스 이사, 류중희 대표가 참여했다.
KESIA 관계자는 "이번 VC 스프린트 1기는 수강생 57명 전원이 8주간의 교육을 모두 이수했다"며 "수강생들과 회원사 간 채용을 연계해 커리어 전환 기회를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빠르게 공급하겠다"고 했다.
이 시각 인기 뉴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