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이트 체리./사진제공=하이트진로
신제품 '필라이트 체리'는 필라이트에 체리 농축액을 더했다. 바이올렛레드 색상을 활용한 패키지와 캐릭터 '필리'를 활용했다. 앞서 필라이트 과일 발포주로 라들러, 자몽 등을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된 자몽은 세 달만에 완판됐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출시 5년5개월을 맞은 필라이트가 누적 판매 15억캔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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