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스코리아배 직밴 페스티벌, "막내가 53세이죠"

머니투데이 이유미 기자 2022.08.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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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4회 예스코리아배 직장인밴드페스티벌' 결선 현장

/사진=이유미 기자/사진=이유미 기자


'2022 제4회 예스코리아배 직장인밴드페스티벌'이 27일 저녁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번호 4번 '듣보작밴드'(남성4인조, 서울, 경희황소한방병원 탐스 등, 보컬:한양대병원 정태성)가 정열적인 무대로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참가곡은 'Venus'(Shocking Blue)와 '해야'(마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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