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슈퍼스타' 이효리의 신곡 발표, 로이킴 복귀설…가요계 HOT 소식

머니투데이 한수진 기자 ize 기자 2022.08.11 16:35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이효리, 사진제공=에스팀엔터테인먼트이효리, 사진제공=에스팀엔터테인먼트




가요계에 연일 핫한 컴백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샤이니 키, 블랙핑크, 트와이스, NCT 127, 아이브 등의 인기 아이돌을 비롯해 뜻밖의 인물들의 컴백설까지 솔솔 불고 있다. 우선 영원한 트렌드세터' 이효리도 프로젝트곡 참여 소식을 전했고,논란 후 긴 공백기를 가졌던 로이킴의 컴백설이 제기됐다. ' 크라운제이도 무려 5년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

이효리는 프로젝트 곡으로 새 노래를 발매한다. 11일 오후 6시 '투트랙 프로젝트' vol.3 '오늘부터 행복한 나'를 공개한다. 특히 해당곡의 세션 피처링으로 남편인 이상순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오늘부터 행복한 나'는 조동익의 맑고 심플한 멜로디와 조동희표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이상순의 세련된 기타사운드에 장필순의 아름다운 화음, 이효리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해졌다는 설명이다. '투트랙 프로젝트'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작사가 조동희와 작곡가 조동익이 공동 프로듀싱을 맡은 기획으로, 하나의 노래를 두 명의 남녀 뮤지션이 각각의 버전으로 들려준다. 이효리의 진중한 노래가 기대되는 가운데, 남자 버전은 누가 맡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가요계 핫한 이슈는 로이킴의 컴백설이다. 지난 2019년 일명 '정준영 단톡방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그는 2020년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뒤 그해 6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지난해 12월 만기 전역한 후로도 자숙을 이어갔다. 그러다 최근 그의 컴백설이 제기되면서 다시 한번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소속사 측은 "꾸준히 곡 작업 중인 것은 맞다"고 까지만 인정한 상황이다. 컴백 일정은 미정이라는 입장이다.




2020년 싱글 '살아가는 거야'가 최근 활동인 로이킴. 꽤 공백이 길었지만 이번 컴백 소식에 불편함을 감추지 못한 대중들도 적지 않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에 연루됐던 터라 그를 향한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다. 그러나 곡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은 인정한 만큼 서서히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반짝 스타덤에 올랐던 래퍼 크라운제이도 약 5년 만에 신보 소식을 전했다. 오는 19일 발매 예정이다. 컴백 포스터에는 선글라스와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힙한 스웨그를 뽐내는 크라운제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5년간 힙합신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한 만큼,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이목이 쏠린다.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