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민 개방된 창경궁-종묘 사잇길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2022.07.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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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민 개방된 창경궁-종묘 사잇길


일제가 허물었던 창경궁과 종묘 사이 담장길이 90년만에 복원돼 시민들에게 개방된 22일 서울 궁궐담장길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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