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에 따라 우크라이나 구호·재건 사업추진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 하고 상호 정보지원과 해당 국가내 법률자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남 DSF L&I 대표는 "스마트물류 플랫폼을 통해 보다 빠른 현지 구호, 자원 조달 및 지원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F L&I, 유라시아 경제인협회와 '우크라 재건'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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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에 따라 우크라이나 구호·재건 사업추진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 하고 상호 정보지원과 해당 국가내 법률자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남 DSF L&I 대표는 "스마트물류 플랫폼을 통해 보다 빠른 현지 구호, 자원 조달 및 지원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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