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지아이이노베이션 한달만에 상승

27일 코스피시장(2401.92pt)은 기관과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1.49%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770.60pt)은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2.71%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컬리는 3.00% 내린 4만8500원의 호가로 18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56% 오른 2만원의 호가로 한달여만에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한국증권금융(1만1400원,-0.87%)은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1.93% 내린 8875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2.27% 내린 6만45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으나 야놀자는 1.42% 오른 7만1500원의 호가로 12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케이뱅크는 1.67% 내린 1만47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SK에코플랜트(7만5100원,+0.40%)는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다.

쓰리디팩토리는 1.37% 내린 72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엔지노믹스는 1.72% 내린 2만8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33% 내린 72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바이오기업 비보존도 1.77% 내린 886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쏘카(4만7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500원), 이뮨메드(1만5000원), 현대오일뱅크(6만3000원), 바디프랜드(7000원), 엘지씨엔에스(8만2000원), 현대엔지니어링(5만5000원), 에이엘티(1만9500원), 퓨쳐메디신(8500원), 한국코러스(54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