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와우' 제품 이미지./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블랙레몬'이 까만 외관으로 큰 호응을 얻자 '탱글포도' '쿨소다' '톡톡콜라' 등 기존 제품 3종도 초록, 파랑, 빨강의 색을 입혀 선보인다.
오리온 관계자는 "시중의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풍선껌 색깔의 파격 변화를 통해 씹는 즐거움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맛은 물론 시각, 청각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 선보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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