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킴 한컴주얼리 대표. /사진=한컴
리사킴은 국내 1세대 주얼리 디자이너이자 '리사코 쥬얼리' 대표다. 최근엔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빌딩 '도화몰' 총괄 디렉팅을 한 데 이어, 유명 동화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앤서니 브라운과 NFT(대체불가토큰)를 선보이는 등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컴위드 관계자는 "자체 NFT 거래 플랫폼 '한컴아트피아'에서 주얼리 기반 NFT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디지털금융 분야 연계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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