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기업군 컨소시엄, ESG형 산단 혁신사업 선정

머니투데이 창원=노수윤 기자 2022.06.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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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ESG 전략 도입 시범사업 추진

창원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ESG형 산단 공동혁신 지원사업에 창원시 기업군 컨소시엄이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24억원 등 모두 25억4300만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단 대개조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ESG를 산업단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 실현전략으로의 활용을 위한 환경?안전?사회분야 공동혁신 해결 지원사업이다.



컨소시엄에는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자율형 MC(지능형생산시스템융합) 회원사인 카스윈(주관기업)을 비롯해 미래제어, 상림엠에스피, 티에스지, 삼현이 참여했다. 신개념 저탄소 친환경형 20kW급 공기베어링을 이용한 마찰교반용접(FSW)용 5000rpm 에어 스핀들 기술을 개발하고 전국 최초 특허 획득을 목표로 한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공모에 선정된 카스윈의 ESG 실증모델을 바탕으로 창원국가산단 기업 간 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제조업의 혁신성장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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