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뱅카우
19일부터 시작되는 송아지 펀딩은 총 18마리로 구성된다. 그리스도 농장의 송아지 10마리(4400만원 상당)와 블루라벨 송아지 8마리(8800만원 상당)로 이뤄졌다.
뱅카우의 협력농가인 경북 그리스도 농장은 1983년에 설립된 이래 현재 700여 마리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 지난 뱅카우 펀딩에서 10분 만에 3300만원 상당의 송아지를 완판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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