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충식 경남TP 원장(왼쪽에서 3번째)이 지난 9일 박재근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TP
노충식 경남TP 원장, 박재근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회장 등이 참석해 경남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현황 및 기업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경남TP 등은 매월 CEO(최고경영자)-이노모닝톡을 공동 개최해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CEO 리더십을 강화하고 기업의 상호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혁신역량과 경쟁력을 향상한다.
박 회장은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한 강한 중소기업이 되도록 이노비즈 인증 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