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 방송화면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 출연한 초아는 수익을 창출하는 취미생활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소통전문가 김창옥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남들이 좋아하는 게 되면 성공하더라"며 "취미생활을 좋아서 시작했다가 돈이 되면 지속성도 오래 간다"고 말했다.
수익을 부르는 직장인의 취미 활동 TOP3도 공개됐다. 3위는 소설과 에세이 등 창작 활동이었고, 2위는 헬스와 요가 등 운동 레슨이었다. 1위는 유튜브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였다.
김창옥은 "저는 유튜브를 2년 정도 하니까 수익이 생기더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