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1992년부터 29년 동안 줄곧 교직에 있으면서 통증클리닉 진료와연구를 해 왔으며 최근에 개인통증클리닉을 개원해 활동을 시작했다.
메디컬아시아 2022, 김용철마취통증의학과의원 척추내시경술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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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1992년부터 29년 동안 줄곧 교직에 있으면서 통증클리닉 진료와연구를 해 왔으며 최근에 개인통증클리닉을 개원해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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