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가온미디어 (5,860원 ▲110 +1.91%)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과 배당 확대 같은 주주환원정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현금배당은 2022~2024년 사업연도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20% 수준 이상에서 배당총액을 결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임동연 대표이사는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결정한 중장기 정책이며, 향후에도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실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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