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열을 맞춘 드론들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형상화하면서 반전(反戰)과 평화의 메세지를 빛으로 표현했다. 그 뒤 '대한독립만세'라는 메시지와 함께 3.1 운동, 한반도, 펄럭이는 태극기를 그려냈다. 막판에는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 등의 메시지도 담아냈다. 이는 상설 드론쇼 업체 (주)다온아이엔씨가 비대면 형태로 준비한 깜짝 이벤트다.
1050개 드론, 3·1운동·우크라이나 '전쟁반대'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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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을 맞춘 드론들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형상화하면서 반전(反戰)과 평화의 메세지를 빛으로 표현했다. 그 뒤 '대한독립만세'라는 메시지와 함께 3.1 운동, 한반도, 펄럭이는 태극기를 그려냈다. 막판에는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 등의 메시지도 담아냈다. 이는 상설 드론쇼 업체 (주)다온아이엔씨가 비대면 형태로 준비한 깜짝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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