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쌍용자동차가 2022년 또 한번의 압도적인 진화를 통해 국내 픽업 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 정통 리얼 픽업(K-Pick Up)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파워트레인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국내 픽업모델 최초의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 적용은 물론 16가지의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에 이르기까지 수입 경쟁 모델을 압도적으로 뛰어 넘는 편의?안전성 등을 갖췄다. (쌍용차 제공) 2022.1.4/뉴스1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000대를 넘었다. 정통 오프로드 감성이 들어간 '익스페디션(EXPEDITION)' 트림이 계약물량 중 26%를 차지했다.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차선유지보조(LKA) △후측방 충돌보조(BSA)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 등 16가지의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도 기본으로 탑재돼 상품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