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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NFT, 베트남 최대 게임 기업 'VTC 온라인'과 맞손 "NFT 사업 확대"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2.01.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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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NFT (1,485원 ▲85 +6.07%)는 베트남 최대 게임 콘텐츠 기업인 'VTC ONLINE(온라인)'과 스포티움 프로젝트 사업 확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제휴 계약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를 통해 VTC ONLINE은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 및 스태프들과 베트남 프로축구 팀, 선수들의 NFT IP(대체불가토큰 지적재산권)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 블루베리 NFT가 진행하고 있는 스포티움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베트남내 '스포티움'의 퍼블리싱을 진행하기로 했다.

VTC ONLINE은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국영방송사인 VTC의 자회사이며, VTC는 1988년 설립된 후 2001년 지상파 방송을 송출하며, 현재 베트남 2대 공중파 방송사이다.



2008년 설립된 VTC온라인은 베트남 최대 게임 퍼블리싱 기업으로 베트남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크로스파이어, 피파온라인외 60여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게임 사업 이외에도 1,2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영어 교육 서비스와 전자결제 서비스까지 두루 갖춘 베트남의 대표적인 IT 기업이다.


국내 프로스포츠 IP를 확보하고 있는 블루베리NFT는 지난해 12월 자사 파트너사인 알파웍스와 진행하고 있는 스포티움 프로젝트에서 '리버투스 캐피탈'과 '애니모카 브랜즈'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플로우 메인넷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내·외 NFT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업체들과 투자 및 협업 계약을 진행하면서 NFT 사업 영역을 글로벌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NFT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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