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이 LG 올레드 TV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 올레드 TV는 자발광 올레드의 압도적 화질과 1㎳(밀리세컨드, 1000분의 1초) 응답속도, 지싱크호환·라데온프리싱크 등 그래픽 호환, 게임 장르별 화질·음질 등 게이밍 환경 최적화 기능 등을 두루 갖췄다.
LG전자가 올해 선보인 차세대 올레드 TV 'LG 올레드 에보(evo, G1)'는 최근 영국에서 열린 TV 비교 평가에서 '최고 게이밍 TV'로 선정됐다. LG 올레드 에보는 차세대 올레드 패널에 개선된 이미지 처리 기술을 더해 더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표현한다.
영국 IT매체 '트러스티드리뷰'는 LG 올레드 TV(C1)에 평가 점수 5점 만점과 함께 '적극 추천'으로 평가했다. 이 매체는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탁월한 성능으로 게임이나 영화 감상에 더 매력적인 TV"라고 밝혔다.
LG 올레드 TV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플레이스테이션5·엑스박스 시리즈 X를 위한 최고의 TV', 영국 T3가 뽑은 '플레이스테이션5·엑스박스 게이머를 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미국 윈도우센트럴의 '올해 최고 게이밍 TV' 등에서도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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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전무)은 "한층 더 진화한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성능을 앞세워 최강 게이밍 TV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