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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 신임 이사장에 김복철 지질연 원장…리더십 공백 해소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2021.07.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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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철 NST 신임 이사장. /사진=NST김복철 NST 신임 이사장. /사진=NST




과학기술계 출연연구기관 정책을 소관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신임 이사장에 김복철 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이 선임되면서, 두 달 여 간의 리더십 공백 상태가 해소됐다.

NST는 22일 "제4대 NST 이사장에 김복철 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이 제4대 이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6일부터 3년이다.

NST 이사장 자리는 임혜숙 전임 이사장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명으로 지난 5월 중순부터 공석이었다. NST는 지난달 11일 NST 이사장 후보 3명을 압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추천과 대통령의 재가 절차를 기다려왔다.



김 이사장은 1988년부터 지질연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국토지질연구본부장, 기획조정부장, 지질기반정보연구부장 등을 지냈다. 2018년 8월 지질연 원장 임명 전까지는 NST 정책본부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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