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프로축구 K리그와 프로야구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역에서 전체 좌석의 30%까지, 2단계 지역에서는 10%까지 입장이 가능했지만 오는 14일부터 향후 3주간은 1.5단계 지역의 경우 50%, 2단계 지역은 30%까지 관중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1.6.13/뉴스1
[사진] 수도권 스포츠 관중 30%까지 입장 가능
글자크기
문화체육관광부는 프로축구 K리그와 프로야구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역에서 전체 좌석의 30%까지, 2단계 지역에서는 10%까지 입장이 가능했지만 오는 14일부터 향후 3주간은 1.5단계 지역의 경우 50%, 2단계 지역은 30%까지 관중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1.6.13/뉴스1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