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풍영정천서 물놀이 초교생 2명 익수…"심정지 상태"(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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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17:06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News1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12일 오후 3시34분쯤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교 3학년생 3명 중 2명이 물에 빠졌다.
같이 있던 어린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명을 구조, 병원으로 이송했다.
발견 당시 아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의식이 없었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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