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사불란한 풀 뜯기

뉴스1 제공 2021.05.31 12:14
글자크기
[사진] 일사불란한 풀 뜯기


(평창=뉴스1) 신웅수 기자 = 31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 한우연구소에서 겨우내 축사 생활을 마치고 방목된 한우들이 초지에서 싱싱한 풀을 뜯고 있다.

방목 이후 한우들은 비바람이나 강한 태풍과 같은 거친 날씨가 아니면 자유로이 초지에서 지내며 풀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 10월 말경이면 축사로 돌아간다. 2021.5.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