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플로이드 1주기서 눈물 흘리는 동생 필로니스

뉴스1 제공 2021.05.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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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로이드 1주기서 눈물 흘리는 동생 필로니스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5일(현지시간) 경찰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숨진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동생 필로니스가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뒤 블랙 라이브즈 매터 플라자서 눈물을 닦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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