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척되는 계란

뉴스1 제공 2021.05.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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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투척되는 계란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울산지회 회원들이 24일 오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집합금지 해제와 손실 보상 소급 적용을 요구하며 계란을 던지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부터 6월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연장한 가운데 장기간 동안 영업이 제한됐던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유흥시설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영업시간을 기존 9시에서 10시까지로 조정했다. 2021.5.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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