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 방송 화면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는 스타들의 수집품을 공개했다.
이날 RM은 아트 토이 수집으로 11위에 올랐다. RM이 공개한 영상 속 작업실에는 아트 토이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아트 토이는 일정 기간만 판매해 희소성이 높다. 실제로 RM은 1500만원부터 2600만원까지 이르는 아트 토이를 소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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