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가온 주간 차트 1위…2위는 예성

뉴스1 제공 2021.05.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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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있지의 '게스 후' 앨범이 가온차트 19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에 발매된 있지 '게스 후'는 3일 월요일 오후 3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번에도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한 있지는 양면성을 지닌 '데이'와 '나이트' 두 가지 버전을 동시에 선보이며 명확히 대비되는 분위기를 구현했고, 과감한 액세서리와 의상을 완벽 소화해 열렬한 반응을 이끌었다.



매 컴백마다 변화무쌍한 면모를 보여준 것에서 더 나아가 이번에는 감정의 고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한층 드라마틱한 음반을 탄생시켰다.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예성이 차지했으며 3위에는 하이라이트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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