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는 지역 소재의 월드클래스300, 글로벌강소기업, 전라북도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참 괜찮은 중소기업, 희망이음프로젝트 참여 기업 등을 대상으로 300개 기업을 선발한다. 상시로 채용 동향을 파악해 일자리 발굴 및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원광대는 올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드림 Best Practice' 대학에 지난 2017년 취업 분야, 지난 2018년 창업 분야, 지난 2019년 진로 분야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2017년과 2019년에는 한국고용정보원 진로지도 우수 사례로 꼽히며 취업 지원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