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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2475~247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2475번은 지난 3일 광산구 소재 한 스터디카페에서 성덕고 학생인 2454번과 접촉했고, 2479번은 성덕고 학생인 2458번과 지난 5일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접촉했다.
2477번은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인 2471번과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2478번은 가족인 안양 1535번과 접촉, 자가격리에 들어간 뒤 이날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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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이들의 접촉자와 동선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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