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물쇠 풀 그날이 오길

뉴스1 제공 2021.04.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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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물쇠 풀 그날이 오길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소상공인 51만1천명에게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추가 지급이 시작된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상점이 자물쇠로 잠겨 있다.

이번 2차 신속지급은 1차 신속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 가운데 반기별 비교를 통한 매출 감소 사업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개업한 사업체, 연매출 10억원 초과 경영위기업종, 집합금지·영업제한 이행 사업체로 추가로 확인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2021.3.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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