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와서 웃고, 어떤 봄이 생각나서 또 웃고, 나중에 지금의 봄을 생각하며 또 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우효광' 추자현 근황, 흑백사진 속 미소 '활짝'…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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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와서 웃고, 어떤 봄이 생각나서 또 웃고, 나중에 지금의 봄을 생각하며 또 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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