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구여제는 공 받고, 심판은 공 차고

뉴스1 제공 2021.03.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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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구여제는 공 받고, 심판은 공 차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20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을 받고 있다. 뒤에서 심판에 굴러온 공을 발로 차고 있다. 2021.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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