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자 1500m 일반부 싹쓰리한 고양시청 선수들

뉴스1 제공 2021.03.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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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자 1500m 일반부 싹쓰리한 고양시청 선수들


(의정부=뉴스1) 박지혜 기자 = 18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1500m 남자 일반부 결승 경기에서 홍경환(검정색 모자), 곽윤기(파란색 모자), 임용진(흰색 모자) 등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남자 일반부 1,500m에서는 홍경환(고양시청)이 2분32초533의 기록으로 우승했고, 베테랑 곽윤기(고양시청·2분 32초671)가 2위, 임용진(고양시청·2분32초752이 3위를 차지했다. 2021.3.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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