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8일, 월)…"큰 일교차 건강관리 유의"

뉴스1 제공 2021.03.0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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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우종태 쌍곡천 영농조합법인 대표 하우스에 미선나무 꽃이 만개했다. © 뉴스1괴산군 칠성면 우종태 쌍곡천 영농조합법인 대표 하우스에 미선나무 꽃이 만개했다. © 뉴스1


(세종ㆍ충북=뉴스1) 김정수 기자 = 8일 충북·세종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구름이 많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영하 3도, 괴산·음성 영하 2도, 진천·충주·단양·보은 영하 1도, 증평·영동 0도, 옥천 영상 1도, 청주 영상 2도로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음성·제천 영상 13도, 청주·증평·괴산·진천·충주·단양·보은·옥천 영상 14도, 영동 15도로 포근하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만큼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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