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권역별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첫날인 3일 오전 충남 천안 중부권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1.3.3/뉴스1
신규 확진자는 천안에 거주하는 20대(천안 983번)와 40대(천안 984번)로 이날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평택 870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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