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뉴욕은 집이나 집 근처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스테이앳홈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테이앳홈 라인은 도심이나 근교 가벼운 야외활동까지도 활용 가능한 ‘투마일웨어’ 컬렉션으로 집 근처 반경 1마일(1.6km) 이내 활동용으로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에서 한 단계 진화한 버전이다. 기본적인 스타일로 일상 속 다른 아이템과 매치가 유용해 여러 상황에서 실용성이 높다.
고객별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파자마 세트, 슬립 원피스, 반팔 블라우스, 린넨 티셔츠, 밴딩 팬츠, 스트랩 가디건 등 7가지의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했다. 질스튜어트뉴욕의 기존 컬렉션 대비 평균 절반 수준의 가격대를 책정해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낮췄다.
질스튜어트뉴욕 여성의 스테이앳홈 라인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LF몰에서는 스테이앳홈 라인 소개 및 스타일링 팁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3월 8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