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경제 콘텐츠 유튜버 슈카가 출연했다.
이날 슈카는 T사 주식을 묻는 신성록에게 반대로 T사가 왜 올랐는지 아냐고 물었다. 신성록은 T사에 대해 아는 대로 답했다. 슈카는 "공부 많이 했다"고 감탄했다. 반전은 신성록이 대답한 건 이승기가 알려준 게 전부였다. 양세형은 H사에 투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전기차 시장에서 H사가 T사를 추격할 거라는 것. 양세형의 주장을 가만히 들은 신성록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양세형은 H사의 수소차 사업에 대해 역설했다. 신성록과 김동현은 양세형의 말을 귀담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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