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은정차음료공장이 새로 준공됐다고 27일 보도했다. 은정차는 녹차의 일종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과거 수령(김일성 주석)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이름을 지어준 차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27일 신문에 따르면 공장은 평양시 낙랑구역 남사리 지구에 세워졌다. 생산 건물과 보조 건물, 후생 건물 등으로 공장이 구성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은정차음료공장이 준공됐다고 27일 보도했다. 은정차는 녹차의 일종으로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과거 수령(김일성 주석)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이름을 지어준 차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 있는 은정차는 김정은 동지에 관심 속에 인민 생활에 더욱 깊이 자리잡게 됐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또 김덕훈 내각총리와 주철규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등 간부들이 전날인 26일 공장을 돌아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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