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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이던 코스피, 하루 만에 3000선 회복…1.6% 상승 출발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2021.02.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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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25일 장 초반 반등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48.51포인트(1.62%) 오른 3043.49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무너졌던 코스피 3000선을 하루 만에 회복했다.

전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유동성 공급 기조 재확인에 미국 증시가 반등하면서 국내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S&P500지수는 1.13%, 나스닥 지수는 0.99% 상승했다.



개인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62억원, 93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기관이 1843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2.34%), 비금속광물(2.30%), 철강금속(2.03%), 화학(2.10%), 전기전자(1.83%)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 50위 종목까지 일제히 상승세다. 특히 SK하이닉스 (140,000원 4000 -2.8%)(3.31%), 셀트리온 (309,500원 2000 -0.6%)(2.66%), SK이노베이션 (238,000원 5500 -2.3%)(3.56%) 등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15.33p(1.69%) 오른 921.6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599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6억원, 284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알테오젠 (89,000원 1300 +1.5%)(3.19%), 셀트리온헬스케어 (128,100원 900 -0.7%)(2.72%), 셀트리온제약 (143,700원 200 +0.1%)(2.32%), 펄어비스 (327,000원 3900 +1.2%)(2.97%) 등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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