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소송에서 의뢰인에게 '위로(WeLAW)'를 건네다…법무법인 산하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21.02.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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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파워대상

부동산‧건설 전문 로펌에서 종합 로펌으로 도약한 법무법인 산하가 3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에 선정됐다.

곽노규 수석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산하곽노규 수석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산하


법무법인 산하는 부동산·건설 분야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혼‧상속 등 가사 소송에서 재산분할, 위자료, 상속분쟁 등에 있어 타 법인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족 간의 분쟁이 주를 이루는 가사 소송의 특성을 고려해 소송 진행의 과정과 결과에서 의뢰인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차원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 일부 법무법인 등에서 변호사가 아닌 직원들이 서면 작성을 하는 등 소송 진행 과정에서 의뢰인들이 불만을 갖는 경우가 더러 발생하고 있다. 법무법인 산하의 경우 상담부터 소송 비용 확정에 이르기까지 전담 변호사들이 팀을 이뤄 의뢰인의 사건을 직접 수행, 관리하여 의뢰인이 만족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법무법인 산하 곽노규 수석변호사는 “고객과의 직접 소통과 공감이 중요하며,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2년 부동산·건설 전문 로펌을 목표로 설립된 법무법인 산하는 공동주택 관리 및 하자소송과 재건축·재개발 등의 사업에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또 아파트법률문제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아파트 건설부터 입주 후 관리까지 고객에게 최상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건설 분야 특화 법무법인으로도 자리매김해 왔다.

법무법인 산하는 현재 아파트하자 및 관리, 재건축·재개발, 기업법무, 가사상속, 일반 민·형사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로펌으로 도약했으며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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