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보도사진상 최우수상 받은 코로나19 차단, 비닐우산 쓴 ‘엄마와 아이’

뉴스1 제공 2021.02.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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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보도사진상 최우수상 받은 코로나19 차단, 비닐우산 쓴 ‘엄마와 아이’


(서울=뉴스1) =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가 주최한 제57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제너럴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의 코로나19 차단, 비닐우산 쓴 ‘엄마와 아이’.

한국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총 11개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2020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언론사 사진부장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2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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