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경이로운 귀환' 방송화면
지난 7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스페셜 방송 tvN '경이로운 귀환'에서는 MC 노홍철의 진행으로 출연 배우들의 촬영 후일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최민식의 친동생인 최광일은 유준상에게 "형"이라고 호칭했다.
이에 최광일은 "유준상이 2살 형"이라며 "유준상이 비정상적으로 너무 최강 동안이다"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엄혜란 역시 피해자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최광일의 나이는 51세, 엄혜란은 46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