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마케팅센터가 출시 예정인 황태껍질 부각 ‘빠태리’. (인제군 제공) © 뉴스1
기린면 진동리에 위치한 ‘나물캐는 곰 협동조합’이 생산하는 ‘빠태리’는 용량이 30g이어서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오리지널, 매운맛, 갈릭버터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도 넓다.
‘오트풀’은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인 귀리로 만들어 영양이 풍부하다.
인제군마케팅센터는 설 명절을 겨냥해 오픈마켓 키워드 광고, 핫딜, SNS 광고 등 유통 채널별 홍보와 판촉 활동을 가질 계획이다.
임선미 인제군마케팅센터 담당은 “계획적인 제조, 마케팅, 유통 물류 등 인제를 대표 할 수 있는 상품의 브랜딩 과정을 사업화해 대외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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