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에서 우수상의 경우 플립러닝 적용 교과목 교수법에는 김필환 교수(간호학과)가, 유연화(PBL) 적용 교과목 교수법에는 최은희 교수(간호학과)가 차지했다.
플립러닝은 언택트 시대 온라인을 통한 학생의 선행학습 뒤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교수와 토론식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이다.
김영문 총장은 "교수들의 다양한 학습법이 수업 만족도를 높이고 문제해결능력과 자기주도학습의 능력을 배가시켜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