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이 'KBL 스토어'를 14일 오픈했다. /사진=KBL 제공
'KBL 스토어'는 연맹인 KBL을 포함 서울 삼성, 서울 SK, 창원 LG, 부산 KT, 인천 전자랜드(총 5개 구단)가 참여한다. 현재는 온라인 쇼핑몰만 운영하며, 오프라인 매장은 종전과 동일하게 각 구단별로 개별 운영한다.
KBL 통합마케팅플랫폼에서 운영하는 'KBL 스토어'에서는 유니폼, 의류용품,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며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3%가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KBL 통합 티켓 예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