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얀 소의 해'가 밝았다

머니투데이 세종=정혁수 기자 2021.01.0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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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소의 해'인 2021년 경상남도 함양군에 자리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운동장에서 백우 어미소와 송아지가 나란히 걷고 있다.가축유전자원센터는 2009년 백우 3마리를 수집한 이후 생명공학기술을 통해 복원?증식하고 있으며 현재 25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 사진제공=농촌진흥청'흰 소의 해'인 2021년 경상남도 함양군에 자리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운동장에서 백우 어미소와 송아지가 나란히 걷고 있다.가축유전자원센터는 2009년 백우 3마리를 수집한 이후 생명공학기술을 통해 복원?증식하고 있으며 현재 25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 사진제공=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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