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안전정책과 통합관제팀 노명순 주무관(왼쪽 두번째)이 공동상해 피의자 검거 유공으로 흥덕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뉴스1
노 주무관은 CCTV 관제 업무 중인 지난 3일 오후 11시32분쯤 60대 남성 2명이 술병을 들고 지역 한 공원 화장실에 들어간 뒤 장시간 나오지 않은 점을 수상히 여겨 112상황실에 통보했다.
[청주시, 시민 자전거보험 재가입]
청주시청사© News1
청주에 주민등록을 한 시민은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이나 후유장애 때 최대 3000만원을, 4주 이상 진단 때 20만~60만원의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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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이상 진단자 중 7일 이상 입원 때 2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자전거사고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용,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도 받을 수 있다.
보험 청구는 사고 발생 시점부터 3년 내 DB손해보험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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