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신규 확진자는 천안에 거주하는 40대로, 지역 468번으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전날(7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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