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마스크 관련 업체인 K보건산업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을 기록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2020.09.16. [email protected]
28일 학원측에 따르면 전날 수강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원은 학생들에게 이날 등원하지 말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재택에 머둘러 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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